반응형 나의 반려견1 말티푸 우리그리고 임보 수수 우리는 말티푸입니다. 이제 5살이 되는 엄마 껌딱지 강아지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우리 집 귀염둥이 막내아들보리를 소개합니다. 가정분양견으로 600그람에 발가락하나 없는 강아지로 분양을 받았습니다. 눈동자가 갈색인 아주 매력적인 말티푸입니다. 임시보호 강아지 설날을 전후로 임시보호한 2개월 아주 약한 강아지들이 집으로 왔습니다. 비숑 밀, 푸들 콩이, 말티푸 수수까지 한 달 동안 모두 잠시 머물다 입양 갔습니다. 우리는 매일 바뀌는 아기강아지들이 너무 귀찮아서 소파에서 바닥으로 내려가지 않아요. 밀은 코잔등에 털이 없어서 못생겨서 치료해서 털이 나면 입양 보내려고 했는데 지인분이 입양하겠다고 하셔서 바로 입양이 되었고 푸들 콩이는 너무 작고 예뻐서 바로 입양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남은 말티푸 수.. 2023. 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